병원소개
의학컬럼
  HOME > 병원소개 > 의학컬럼
제목 자연스런 눈성형으로 개성미를 살린다!.
작성일 2002-06-11 조회수 2449
첨부파일
내용 자연스런 눈성형으로 개성미를 살린다!
보통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볼 때 가장 먼저 그의 눈을 바라보게 된다. 1978년 심리학자 S.W. 재닉은 사람들에게 사진을 주고 시선의 흐름을 카메라를 통해 관찰한 뒤 통계를 냈는데 그 결과에 따르면 시선이 가장 오랫동안 머문 곳은 눈이고 무려 전체 관찰 시간의 43%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들이 타인의 눈에 집착하는 것은 고대로부터 눈은 그 사람의 영혼의 창으로 여겨졌고, 눈이 그 사람의 심리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해내기 때문일 것으로 여겨진다.
성형 수술 중 가장 많이 시행되는 쌍꺼풀 수술은…
이미 서양적인 기준으로 미인관이 바뀐 우리나라 여성들도 쌍꺼풀이 있든 없든 크고 시원한 눈을 원한다. 한국인 중 약 절반이 쌍꺼풀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나머지 반 즉, 쌍꺼풀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은 약 50%에 해당하는 사람 중 20%가 넘는 이들이 ‘쌍꺼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쌍꺼풀 수술은 눈꺼풀을 들어 올려주는 근육과 눈의 윗꺼풀 피부를 연결해 주는 수술로 눈을 뜨게하는 근육이 눈을 뜰때 근육과 피부가 붙어있는 곳에서 주름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눈의 모양은 개개인에 따라서 서로 다르므로 그 사람의 얼굴 형태에 맞게 수술해 주어야 하는데 얼굴뼈(특히 눈썹부위)의 돌출정도, 지방의 많고 적음, 피부의 두께 및 처진 정도, 눈을 뜨는 힘의 정도, 양미간의 거리, 몽고주름의 유무, 기타 눈의 여러 가지 형태 및 환자의 선호도 등을 고려해서 수술을 해야 한다. 수술은 크게 나누어 비절개법(매몰법)과 절개법이 있고 경우에 따라 부분 절개법등을 쓰기도 한다.
생김새도 가지가지, 수술법도 가지가지!
눈은 크고 시원한데 다만 눈두덩이 부어 보여 불만인 사람은 약간의 절개 후 지방만 제거해도 훨씬 생생한 표정을 가질 수 있고, 눈 밑이 처져 늘 피로하고 나이가 들어 보이는 사람은 눈 밑의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 자칫 멍청해 보이는 눈 사이 간격이 먼 사람도 눈 안쪽 구석을 조금 절개하는 것으로 쉽게 해결이 된다. 또 비교적 눈두덩이에 지방이 많은 젊은 여성들일지라도 피부 절개없이 회복이 비교적 빠른 매몰법과 눈꺼풀 일부를 절개하여 지방을 제거하게 되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이 수술의 경우 회복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흉터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눈꺼풀이 두툼하고 지방이 많은 눈의 경우에는 절개법으로 수술을 해야 하며 눈의 형태에 따라서는 눈 안쪽의 몽고주름을 제거하는 수술을 함께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몽고주름의 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는 절개법으로 쌍꺼풀 수술을 하면서 흉터없이 몽고주름을 완화시키는 방법으로 수술을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수술후 꼼꼼한 관리가 중요해…
수술 받은 사람들 중 가렵다고 비비거나 부기를 빼기 위해 자극을 주거나 수술 받은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음주, 흡연 또는 기타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하다. 또 염증을 방지를 위해 약 5일 정도는 물이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매몰법으로 수술 받았다면 수술 후 다음날부터는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고 절개법으로 수술 받은 경우에는 수술 후 3-5일째에 실을 뽑고 그 이튿날부터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다.
도움말 : 성형외과 전문의 최재구․황영중 (미성형외과 원장․세란성형외과 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최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