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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혼을 비추는 마음의 창.
작성일 2002-09-03 조회수 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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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978년 심리학자 S.W. 재닉은 사람들에게 사진을 보여주고 시선의 흐름을 카메라를 통해 관찰한 뒤 통계를 냈다. 그 결과 시선이 가장 오랫동안 머문 곳은 눈이고 무려 전체 관찰 시간의 43%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처럼 눈은 얼굴 부위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크고 시원한 눈을 원해!

이미 서양적인 기준으로 미인관이 바뀐 우리나라 여성들도 쌍꺼풀이 있든 없든 크고 시원한 눈을 원한다. 한국인 중 약 절반이 쌍꺼풀 진 눈으로 태어나는데 나머지 반 즉, 쌍꺼풀 없이 태어난 사람 중 20%가 넘는 이들이 '쌍꺼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쌍꺼풀 수술은 눈꺼풀을 들어 올려주는 근육과 눈의 윗꺼풀 피부를 연결해주는 수술로 눈을 뜨게하는 근육과 피부가 붙어 있는 곳에 주름을 만들어 주는 시술이다. 눈의 모양은 개개인에 따라서 서로 다르므로 그 사람의 얼굴 형태에 맞게 수술해 주어야 하는데 얼굴 뼈(특히 눈썹 부위 )의 돌출 정도, 지방의 많고 적음, 피부의 두께 및 처진 정도, 눈을 뜨는 힘의 정도, 양 미간의 거리, 몽고주름의 유무, 기타의 눈의 여러가지 형태 및 환자의 선호도 등을 고려해서 수술을 해야한 다. 수술은 크게 나우어 비절개법(매몰법)과 절개법이 있고 경우에 따라 부분 절개법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생김새도 가지가지, 수술법도 가지가지

눈은 크고 시원한데 다만 눈두덩이 부어 보여 불만인 사람은 약간의 절개 후 지방만 제거해도 훨씬 생생한 표정을 지을수 있고,
눈밑이 처져 늘 피로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은 눈밑의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 눈 사이 간격이 커 자칫 멍청해 보이는 사람도 눈 안쪽구석을 조금 절개하면 쉽게 해결이 된다.
또 비교적 눈두덩에 지방이 많은 젊은 여성들 일지라도 피부 절개없이 비교적 회복이 빠른 매몰법과 눈꺼풀 일부를 절개하여 지방을 제거하는 시술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이 수술의 경우 회복하기 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흉터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눈꺼풀이 두툼하고 지방이 많은 눈의 경우에는 절개법으로 수술을 해야 하며 눈의 형태에 따라서는 눈 안쪽의 몽고주름을 제거하는 수술을 함께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몽고주름의 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절개법으로 쌍꺼풀 수술을 하면서 흉터 없이 몽고주름을 완화시키는 방법으로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수술 후 꼼꼼한 관리가 중요

수술받은 사람들 중 가렵다고 비비거나 부기를 빼기 위해 자극을 주거나 수술받은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음주, 흡연 또는 기타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하다. 또 염증방지를 위해 약 5일 정도는 물이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매몰법으로 수술받았다면 수술 후 다음날 부터는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고 절개법으로 수술받은 경우에는 수술후 3~5일째에 실을 뽑고 이튿날부터 새안과 화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