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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막바지를 보내고 있는 남자입니다.
다름아니고, 저는 작년 12월에 이마를 벽에 부딪쳐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길로 바로 성형외과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요,,, 오른쪽 눈썹 바로 위 부위가 세로로 1.5센티 정도 찢어졌고, 10~15바늘 꿰맨것 같습니다.. 피부 안쪽까지 꿰맸다고 하시더군요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한달정도 물, 좌외선과의 접촉을 피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 환부에 3M 살색테잎(?) 붙여서 좌외선 노출을 막았고, 스펙트라젤을 출근 전과 자기 전 두차례 꾸준히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발라줬습니다. 출근할때는 스펙트라젤을 바르고 그 위에 테잎을 붙였고요.. 그리고 한달전부턴 해가지면 테잎은 떼버립니다..
병원에선 최소 4~6개월은 있어야 아문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 말 철썩같이 믿고 거의 5개월 가량을 이마에 테잎을 붙이고 다녔습니다.. '6월까지만 참으면 돼....' 이러면서요.. --;
근데... 기약했던 6개월이 지난 지금도 흉터자국은 아직 비교적 선명히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중간에 스펙트라젤 사러 다시 병원방문해 의사분께 여쭤보니 이 정도는 흉터 축에도 못 든다고 하시긴 했지만.. 분명 아직 비교적 뚜렷합니다... 저 자신도 구분이 안될정도로 흐릿햇으면 좋겟는데 말이지요..
제가 여쭙고 싶은건.. ⑴ 지금처럼 스펙트라젤 꾸준히 발라주고, 3M테잎 붙여서 자외선만 막아주면 정말 흉터가 얼핏 봐선 찾기 어려울정도로 흐릿해질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건 언제쯤이될까요? 흉터를 최대한 흐리게 만들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⑵ 지금 제가 하고있는 방법 중 잘못된건 없나요? 스펙트라젤 말고 다른 더 좋은 약이 있다거나..
테잎을 다른걸 써야한다던가..그리고 제가 왁스와 스프레이를 쓰는데.. 그게 악영향을 주는건 아닌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왁스와 스프레이는 테잎을 붙인 다음에 쓰고요..
⑶ 그리고, 수술후 6개월이 지난후엔 테잎을 붙이지 않아도 되는지요..? 6개월 후엔 자외선에 신경을 안써도 되는건지? 아니라면 테잎은 언제까지 붙여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⑷ 흉터제거 수술도 있다고 들엇는데, 수술이 적당한 시기는 언제인지..?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