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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켈로이드 체질인 걸 처음 알게 된 것은 아주 오래전에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무릎 부위를 다쳤는데, 상처의 흉터가 동그랗고 크게 남아있어서 입니다.
이번 1월.
팔꿈치에 신경이 마비되어 수술을 하여 15cm 정도의 흉터가 생겼는데
제가 미처 켈로이드체질인 것을 선생님께 말씀을 못드리고 수술 후에
15cm 정도 높이 0.5cm으로 분홍색의 지렁이 같은 켈로이드가 생겨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 것은,
만약에 제가 수술을 한 부위에 켈로이드가 있었다고 말씀을 드렸다면,
켈로이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왕 생긴 켈로이드야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도 혹 수술할 일이 생기게 되면
꼭 확인을 해드려 켈로이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하니까요.
마지막으로, 지금 팔꿈치쪽에 생긴 켈로이드를 수술이외의 방법으로
치료 할 수 있는지요?
제가 위염이 있어서 내복약은 꺼려지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