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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얼마전 흉터교정 상담을 받았던 환자입니다. (뺨에 세로로 길게 흉터가 나서 w자로 교정수술을 하신다고 했던.)
다름이 아니라 아직 수술날짜를 잡지 못하여 질문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정상 수술날짜를 빠르게 잡고 수술을 받는다 하여도 짧게는2달에서 2달 반정도만 테이프를 붙이고 그 후 해병대 입대를 하게 되어 훈련을 받게 됩니다. 훈련소에 가게 되면 테잎을 못붙일 가능성이 크게 되고 또한 각개전투등 훈련을 받을시에 얼굴에 분장을 하게되는데
2달~2달 반정도만 테잎을 붙이고 그 후에 훈련하면서 인상을 쓴다거나하여 얼굴근육이 많이 움직이는 경우, 훈련도중 쬐는 태양빛과
얼굴에 분장할때 바르는 검은,카키색의 분장약등이 상처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정도 인지 몰라서 수술이 조금 망설여 집니다.
원장님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조언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달정도의 기간동안만 테잎을 붙이고 있으면 그 후에 훈련받을 때 별 탈이 없을듯 하면 빨리 수술날짜를 잡는게 낫겠고,
그렇지 않다면 20개월 후에 다시 성형외과를 찾아가야 겠네요..
(의술로써 돈을 버시는 분께 이런 말씀 드리긴 정말 죄송합니다만 원장님의 인품을 믿고 무례한 부탁 한번 드려봅니다..
내 아들이다 혹은 잘 아는 지인이다 라고 생각했을때 언제 하면 가장 경과가 안정적이고 좋을 지에대한 솔직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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