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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무렵인가부터 갑자기 생겼어요.
지금 18살이니까 10년을 달고 사네요.
뭔가 안쪽에서부터 얼룩한 점들이 비쳐나오는 것 같은 반점이에요.
꼭...그러니까...-_- 옅은 표범무늬;;;;
햇볕을 보면 더 진해지구요..
처음에는 얼굴을 딱 세로로 반 갈라서
오른쪽에만 있었는데(주로 입주위, 코밑, 눈주위)
점점 넓어져서 이젠 왼쪽 이마윗쪽에도 좀 크게 있고
목도 특히 짙어서 머리를 늘 풀고 다녀요.
엄마는 태반이라구 곧 없어진다고 하시지만;
이미 10년째인걸요ㅠㅜ
정말 최대의 콤플렉스에요ㅠ_ㅠ
피부 결이 나쁜 편도 아니고..색도 하얀 편인데..
다 피부 무지 드럽게 보고요ㅠ_ㅠ
억울해요- 여드름 하나 없단 말이에요ㅠ
의외로 간편한 약이 있을지도 몰라~ 호호~
라는 건 거의 꿈으로 생각하고 살고 있구요-.-
6학년때쯤 레이저 시술을 한번 받았었는데
효과가 없는 걸지, 아님 시술후 관리를 잘못했는지
그대로구요-.-
게다가 이젠 이렇게나 많아졌으니
어느 세월에 레이저로 하나하나 빼겠어요;ㅁ;
그래서 아예 박피를 할까 생각을 하는데
이게 안쪽에서부터 비쳐나오는 것 같아서
박피를 해도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구요...
혹시 이런 반점들에 대해 제가 모르는..
치료법이라거나, 병명이라거나..
(피부과에 다른 일로 잠깐 갔었는데 그김에 물었더니 모르겠다고...ㅠ)
그런 걸 좀 여쭙고 싶습니다..
이젠 거의 포기했다지만..
그래도..없애고 싶으니까요...
+(아 조금 전에 여기 상담내용에서 오타모반이라는 말을 보고
찾아봤는데요- 제 오른쪽 눈 아랫부분 흰자에 푸른 점이 있네요..
그럼 결국 오타모반이 피부 전체로 번졌다는 얘기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