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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된 여자아이인데 며칠전에 아파트에서 넘어졌거든요 그런데 코와 코 아래 인중 그리고 입술이 많이 다쳤어요.
근처 약국에 약사가 햇빛보면 흉터 생긴다고 연고사러 갔는데 집에 가만히 있으라고 자외선이 침투하면 흉터생긴다고 겁을 주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주말에 친정부모님이 오시기로 했는데 오시면 어디 근처 계곡에라도 가려고했거든요.
울 신랑이 자기도 자외선 쐬어서 흉터 생긴 경험있다고 어쩌면 좋으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오시지 말라고 하자 그랬더니 어떻게 그러냐고 그러는데 어쩌면 좋죠
아이 다치고 솔직히 울 신랑이 저한테 뭐라고 하지는 않았거든요 원래 아빠들 뭐라고 하잖아요 물론 엄마 잘못은 아니지만..
그런데 여자아이 얼굴에 흉생기면 뭐라고 할것 같아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