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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침대에서 뛰어 놀던 우리 유니가(14개월)
앞으로 꼬꾸라지면서 베란다쪽 문틀에 앞 이마가 3cm 정도찍혔습니다.
거실에 있던 사람들이 천둥치는 소리로 들렸다고도 하고 또 침대에서 떨어지는 소리인 줄 알았다고 할 정도로 큰 소리를 내면서 찍혔습니다.
처음에는 찍힌 부분이 막 부풀어 올랐다가 저녁이 되니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안심했는데,
월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보니, 찍힌 부분이 쑥 들어가서 옆에서 보면 이마가 3자를 옆으로 뒤집었을 때 모양처럼 보입니다.
살이 찢어지거나 하지는 않았고 그야말로 푹 들어갔고
(특히 인상을 쓸 때는 주름처럼 앞에서도 확연히 드러납니다.)
찍힌 부분 끝쪽에 약간의 피멍이 들어 있습니다.
어떤 분은 들어간 상처는 흉터가 되니까 당장 수술해야한다고 하고
어떤 분은 피부가 찢긴 게 아니면 그냥 둬도 된다고 하는 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병원에 가야 합니까?
여자 아기라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