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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흉터수술.
작성자 이*진 작성일 2003.04.19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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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30년전 단순한 맹장을 한약으로 다스린다고 하다가 복막염이 되어 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퇴원후 1달뒤 수술시의 감염으로 배의 복수가 차고해서 병원에 갔는데 외과의사가 배만 길게 째놓고는 자신없다고 꼬매놓기만 해서 흉터가 무척 커졌습니다.

10년전 성형수술을해서 제일 길고 심한부위는 바로잡았는데 이제는 당초 복막염 수술자라마저 처리하려고 했지만 10년전 의사선생님은미국으로 가셨고 동네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했지만 켈로이드 현상으로 안하니만 못하게 되었어요!

남자이긴 하지만 이제 생활도 안정되고 해서 이왕이면 흉한곳은 지워버리고 싶은데 가능하실까요?
답변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보기흉하게 남아 있는 비정상적인 흉터는 켈로이드가 아니고 비후성반흔으로 판단됩니다.
만약 진정한 의미의 켈로이드라면 10년전 심한부위를 바로잡았다고 말씀하신 부위도 당연히 튀어나온 흉터가 됬어야 하지요.
켈로이드흉터는 흉터의 주위상황과 관계없이 어떠한 흉터라도 튀어나온 흉터로 남게되며 비후성반흔은 흉터가 형성되어가는 상황에 따라서 발생할수도 있고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특히 복부는 자신이 느끼지 못하게 많은 장력이 가해지는 부위이기 때문에 비후성반흔이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교정수술시 이런 장력을 차단히기 위하여 피부 안쪽의 진피층을 3단계로 봉합하는 방법으로 종교하게 봉합을 하게 되지요. 그러면 최대한 장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귀하의 정확한 상태를 진찰해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지만 복부의 비후성반흔은 교정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방문하여 주시면 보다 자세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이 되셨나요?
더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전화주시거나 내원하시면 자세한 상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미 성형외과
Beautyme Aesthetic & Plastic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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