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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의 여성입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얼굴 턱밑에 5cm의 흉터가 곡선으로 길게 생겼습니다. 봉합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이 잘 되어서 흉터가 심하지 않습니다만 눈에 확연히 띕니다. 그래서 조성배 성형외과에 예약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만
제가 염려되고 매우 우려되는 부분은 현재 상태보다 얼마나 좋아질까 하는 것입니다. 안하기에는 아쉬움이 있고 수술을 하자니 두려움과 함께 과연 얼마나 흉터가 보이지 않게 수술이 될 지 걱정됩니다.
수술하시는 의사 선생님을 불신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다만 원래 사고후 수술이 어느 정도 잘 되어서 주위 사람들은 화장으로 가리고 살아가면 어떻겠느냐 수술을 꼭 해야 하느냐 하거든요.
하지만 평생 마음에 두고 사느니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수술을 결심했습니다만 그냥 건들지 않고 사는게 나을지, 해야 할지 지금도 망설여 집니다. 제 상태를 보여드릴 수 없어서 잘 모르시기 때문에 대답하시기 곤란하실지도 모릅니다만 답변을 기다립니다.
바로 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