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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성형외과 흉터담당 원장입니다.
궁금한 사항을 조리있게 질문하여 주셔서 고맙군요.
- 흉터의 길이에 대하여 물으셨는데 귀하의 예상대로 제트 성형술, 더블유성형술(Z-plasty, W-palsty) 의 방법이 흉터의 방향을 주름살의 방향쪽으로 바꾸어 눈에 덜띄게 하고 길다란 흉터를 분리시켜 눈에 덜띄게 만든다는 장점이 있다고 문헌상에 나오지만 동양인과 같이 황인종은 흉터가 잘보이는 피부여서 최대한 새로운 흉터를 만들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제트나 더블유성형술은 흉터의 방향을 바꿀수는 있어도 방향을 바꾸기 위하여 주위의 정상조직에 또다른 흉을 만들어 알파벳글자의 모양이 그대로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흉터교정시 기존에 있는 흉터의 길이보다 연장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함몰된 흉터는 흉터교정수술 후에 평평하게 됩니다. 손상을 입어 일차적인 치료를 할때 겉의 피부만 봉합하던지 내부의 속살을 이루는 근육과 진피층의 봉합을 소홀히 했을 경우에 나타납니다. 흉터교정수술은 흉터를 제거하고 정교하게 봉합을 할때도 피부의 봉합보다는 내부의 진피층의 봉합에 포인트가 있는 것입니다. 진피층의 봉합이 흉터교정수술에 관건이고 겉피부의 봉합은 보조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 흉터수술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진피층의 봉합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진피층의 봉합시 쪽마루를 깔때처람 평편하게 봉합을 하게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장력이 가해져 약간 벌어진 흉으로 남게 됩니다. 심할 경우 수술 후 다시 함몰되는 상황도 초래하지요. 그래서 오랫동안 수술부위에 장력이 가해지는 것을 감안하여 봉합부위가 능선이지게 산처럼 올라오게 만들지요(elevation). 올라온 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라앉아 평편하게 됩니다.
- 흉터교정에 있어서 레이져의 역할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드름으로 인한 그것도 아주 깊지않은 흉터가 얼굴 전체에 분포할때 레이져로 박파를 하여 호전이 되게 할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 수술 후 머리카락과 같은 얇은 선으로 남게 되어 여성의 경우 화장으로 충분히 가릴 수 있게 되지요. 실밥자국은 전혀 남지않습니다.
- 연부조직은 일단 손상을 입으면 피부가 아문 후 흉터가 생기고 이 흉터가 안정화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를 안정화, 재분화단계(REMODELING FACE) 라 합니다. 이 시기는 내부에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많은 작용이 일어나지요. 흉터교정수술을 해도 똑같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래서 수술할때도 이를 감안하여 봉합부위를 올려놓는 다던지 수술 후 실을 풀고 오랫동안 테이핑을 하도록 한다던지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모든과정이 끝나면 흉터도 주위의 정상적인 피부색으로 돌아오게 되고 이때 화장을 하면 가는 실선까지도 가려지는 것이지요.
- 흉터교정수술도 많은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수술 술기뿐 아니라 수술 후 처치과정도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지요. 방문하여 주시면 저희 병원의 흉터교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수술비용은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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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전화주시거나 내원하시면 자세한 상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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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성형외과
Beautyme Aesthetic & Plastic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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