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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항문 위.. 아마도 직장쯤인지.. 아무튼
장의 일부가 너무 좁아져서 이 부분을 잘라내고 잇는 수술을 몇차례(염증으로 재수술까징) 한적이 있습니다.
이때 수술로 항문 조금 윗 부분을 가로로 약 10cm정도 절제하고 수술한 자국이 있는데 이 수술 상처가 아물어 양쪽 엉덩이를 마치 2-3cm 폭에 1cm 정도의 두께로 고무밴드처럼 당깁니다. 수술부위가 항문 바로 윗 쪽이래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미관상에 문제는 없지만 문제는 용변후 휴지 사용시가 문제가 됩니다.
항문 바로 위에 양쪽 엉덩이를 서로 잇고 있는 이 밴드 때문에 항문 바로 위쪽과 이 밴드 사이에 미추 바로 밑까지 2-3cm 깊이의 홈이 생겼거든여.. 주위 살이 자라 이 부분을 메우고는 있지만 이물질이 쉽게 끼고 닦기가 어렵습니다. 종종 면봉으로 닦아내곤 하고 용변을 볼때도 가급적 비대가 설치된 집에서만 보거나 휴지를 사용할때도 조심스럽게 닦느라고 많이 불편합니다.
깨끗한 부분의 성형이 아니래서 괜시리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꼭 해야 할 꺼 같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이부분의 수술도 가능한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그리고 제가 전에 어느 신문에서 읽었는데 미용성형이 아니라 기능성의 문제로 인한 경우 의료보험이 적용될 수도 있다고 하던데 혹시 제 경우도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수술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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