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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감사합니다.
정상적인 회복기간보다는 좀 길어지는 것 같은데 아마 가장 많은 합병증 중의 하나인 혈종이 생겨서 냄새나는 샘을 제거한 후 피부가 다시 붙는 과정을 방해했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냄새를 거의 100% 완전히 제거하려고 꼼꼼히 하려다가 피부가 너무 얇게 되어 조그만 혈종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수술 후 자신도 모르게 무리한 동작을 하여 피부 생착이 더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위의 절개 부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그 쪽이 움푹파인 위치여서 피부가 뜨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현재 나오는 분비물은 주위에 열감이나 발갛게 발적되어 있지 않다면 단순히 피부생착이 더디어 생기는 분비물일 것으로 생각되며, 주변이 딱딱한 것은 혈종 고였던 것이 흡수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직 물에 들어가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소독안된 더러운 물과 접촉 시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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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전화주시거나 내원하시면 자세한 상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미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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