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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민많이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저는 액취증이 사춘기 이후로 많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 때 절개하여 수술을 받았고,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예전만큼 심하진 않지만, 다시 재발을 해서, 2년 전 다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더이상의 조금의 냄새도 맡을 수가 없어 아주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두 번째 수술후, 겨드랑이에 검은색으로 침전된 것이 아직 없어지지 않고 있고, 당시 수술이 끝난 직후 겨드랑이에 붙힌 테이프을 무리하게 뛰다가 상처가 났는데, 그 때 살이 많이 패여서 그 또한 상처로 남았네요. 당시에는 이 두 상처가 금방 없어진다고 했는데, 2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으니, 여름이 되어도 나시티도 입지 못하고, 한스러울 따름입니다. 상처가 없어질까요? 검은색이 없어지지 않는 걸까요? 만약 없어지지 않는다면 성형이 가능한가요? 여자이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고등학교때 입시공부로 자리에 많이 앉아 있어서 그런지 엉덩이 양 쪽이 너무 아파서 보니까 검은 멍이 들었습니다. 금방 없어지겠지 생각하고 지나갔는데, 벌써 5년이 지나도록 남아 있습니다. 엉덩이 모양은 밑이 움푹 패인 것 마냥 들어갔고, 검은색으로 눈에 뜁니다. 일종의 욕창인가요? 없어지지 않는걸까요? 제가 원래 온 몸에 뼈가 많이 돌출된 편입니다. 그래서 엉덩이 뼈도 그런지.....
제게는 큰 걱정거리인 동시에 큰 문제점이고 남에게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결점입니다. 친절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 많은 질문을 해서 번거롭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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